백종원 빚 더미와 사망설이 사실?

백종원 더본 코리아 대표가 최근 유튜브에서 백종원의 안타까운 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되어 충격적인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종원은 꾸준한 유튜브 활동하고 있으며 빚 더미와 사망에 관련된 썸네일과 영상들은 모두다 가짜인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유튜브 영상으로 뉴스를 전하는 유튜버는 가짜 뉴스로 인기영상으로 조회수를 노리는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처음으로 가짜뉴스 식에 영상이 업로드된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도 연예인의 자살, 실종, 빚 더미 관련된 전형적인 가짜 보도로 조회수를 노리는 유튜버에 범죄와 같은 사기 행각들이 여전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백종원 관련 가짜 소식들은?

백종원이 뇌졸증으로 응급실에 이송됬고 그의 아내인 소유진과 세 자녀가 응급실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위급한 뇌졸증 사실로 인하여 동료인 이서진과 정유미는 백종원의 아내인 소유진을 격려하려 병원에 갔고 소유진은 너무 걱정돼 눈물을 흘렸다.
백종원은 아내 소유진과 자녀 3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백종원은 병원에서 3억명중 1명만이 앓는 다는 희소병에 걸려서 치료가 어렵고 성공률이 낮아 치료비용을 모으고 있다. 치료비용은 100억정도 하여 동원 F&B 대표이사가 병원치료 전부를 부담하기로 했다.

유튜브 고객센터에서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표적으로 사기, 기만행위, 스팸 등 유튜브에서 허용되지 않는다는 글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사용 자를 유튜브에서 다른 사이트로 유인하려는 목적으로 제작된 콘텐츠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정책 위반하는 컨텐츠를 발견하는 유저들이 신고를 해야만 정책위반과 컨텐츠 검토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책 위반 신고 바탕으로 90일 이내에 경고를 3번 받으면 채널이 폐쇄 된다는 경고시스템 내용이 있습니다.

하지만 백종원의 이미지 타격과 명예훼손은 따로 법적으로 재제를 가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인 것 같습니다.